[리버티 와이드 - 120인치 초단초점] 구매자 리뷰

결혼때 구입한 65인치 TV 시청시간이 8년차 3만시간이 넘어가면서 이제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겠다라는 생각과

화면 크기에 대한 목마름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작년 9월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86인치는 생각보다 작은거 같고, 그 이상은 금액적으로 안드로메다행이고 그러다보니 프로젝터까지 왔습니다.


다만 프로젝터는 밝은 환경에서는 시청만족도가 너무 떨어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자료와 유투브를 다 보고서 초단초점 모델은 그래도 괜찮겠구나 생각과

프로젝터 체험관에서 시연으로 아 이정도면 TV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겠구나라는 확신으로

915QE 모델과 스크린은 블룸즈베리랩 리버티 와이드 120인치 모델로 선택 후 저번주 금요일에 설치를 받았습니다.


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TV 입니다. 34평 아파트이고 시청거리는 4.5미터입니다.


설치 후 모습입니다.

첫 화면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체험관에서 봤던 밝은 환경에서의 화면과 너무도 다름에 후회와 실망감이 밀려오는데...

이미 설치한 상태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급한일이 있어 나가느라 이리저리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들인 돈이 얼만데... 내가 이런 화면을 볼려고 그 돈을 들였나부터 자괴감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저녁에 들어와서 다시 틀었는데 헐... 기존 TV와 별 차이를 못 느낄정도로 밝고 좋네요...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ㅋㅋㅋ

밝은 환경과 밝은 햇빛은 다른 거 였습니다. ㅋㅋㅋ

햇빛이 스크린에 직접 비추지만 않으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참고로 거실등은 다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저녁에 거실등도 끄고 영화모드로 봤는데 아... 좋네요... 극장이 따로 없습니다.




낮에 해가 들어올때 거실 커텐을 한쪽만 치고 틀어본 사진입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볼만합니다.



사운드 관련해서는 에트모드 5.1인치 등등 알아보니 가격대들이 만만치 않더군요. 200-300 정도는 줘야 어느정도 만족감이 생길 거 같고.

그래서 체험관에서 시연했던 리버티 와이드라는 모델은 극장처럼 스크린 뒤에서 소리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터 자체와 비교했을 때 소리가 훨씬 시원시원해서 기존 스크린보다 100만원 더 주고 이 모델로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luger201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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