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TV] 체험단 리뷰 - 강*완 님

안녕하세요. Wan's입니다.

오늘은 빔프로젝터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을 리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코로나19 덕분에 빔 프로젝터에 입문한 "빔린이"에요.


영화 보는 걸 엄청 좋아하지만, 바이러스가 무서워 집 밖으로 나서질 못했는데,

그럴 거면 이참에 내 방을 영화관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 집 벽에 구멍을 내려니 찝찝하기도 하고

조만간에 독립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랜드뷰 사의 이동식 92인치 스크린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집값 오르는 속도를 보니 독립은 꿈도 못 꾸던 찰나,

빔프로젝터를 구매할 때 많이 참고했던 유튜브 채널 "하피TV"에서

"BLOOMSBURY lab."에서 출시하는 Real Theater Screen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하피티비 #유튜브하피티비



그럼 지금부터 제품 설치와 사용 후기를 간략히 소개해 볼게요.



제품명 : BLOOMSBURY lab. 크리스탈 아트월 스크린




오늘 소개할 제품은 

BLOOMSBURY lab.의 Real Theater Screen 시리즈 중 하나인

크리스탈 아트월 스크린이에요.

#블룸즈베리랩 #크리스탈아트월스크린 #스크린추천


크리스탈 아트월 스크린이 내세우는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 초슬림 - 슬림하고 날렵한 3mm 두께

● 빠른 설치 -원하는 곳 어디든 쉽고 빠른 설치 가능

● 공간의 조화 - 깨끗하고 투명한 아크릴로 깔끔한 공간 연출


가격이 비싸고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설치하기 망설여지던 기존의 스크린 제품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강점이 있어요.




특히, 스크린 표면 전체를 광학 알루미늄으로 코팅하여

영상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높였다고 해요.




스크린의 종류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광학 실버/광학 블랙/광학 펄

세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빔 프로젝터로 영화를 주로 감상하기 때문에,

어두움에 깊이를 더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광학 블랙" 색상을 선택했어요.

#광학블랙



스크린을 설치할 제 방의 벽면이에요.


92인치짜리 스크린을 사용해 본 결과,

프레임 사이즈가 2300×1315(mm)인 102인치 사이즈까지 가능할 것 같아서

스크린 사이즈는 "102인치"가 적당했어요.


스크린 사이즈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해 보면 좋아요.





설치 후기

설치 당일,

블룸즈베리랩 직원분과 설치기사 2분이 저희 집을 방문하셨어요. 




스크린 사이즈가 클 거라고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박스가 컸어요.




박스를 개봉하니

크리스탈 아트월이라는 제품 이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영롱한 아크릴 재질의 프레임과 광학 블랙 색상의 스크린이 등장했어요.


스크린의 뒷면에는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금속 재질의 프레임을 덧대어 놓았어요.


아크릴 재질의 두께는 제작사의 설명대로 3mm 이긴 하지만,

설치할 공간을 생각하면 두께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둬야 할 것 같아요.


스크린 설치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평소에 손재주가 있거나 휴대폰 액정 보호필름을 붙이는 정도는 자신 있으신 분들은

직접 설치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 거 같아요.



물론, 저는 블룸즈베리랩의 직원분과 설치 기사분이

스크린을 꼼꼼하게 붙여 주셨어요.


줄자로 스크린을 설치할 공간의 사이즈를 측정하고,

위/아래 여유 공간까지 생각해서 타공 위치를 선택하셨어요.




피스 못을 박기 위해 타공을 한 뒤의 사진이에요.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텐데

확대해서 보면 조그마하게 구멍이 2개 뚫린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구멍의 크기가 훨씬 작아

부모님께 덜 미안해도 될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피스 못을 박고 프레임을 걸기만 하면...


짜잔!!!




설치를 하고 나니, 왜 블룸즈베리 랩에서 "아트월"이라는 이름을

자신 있게 내걸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냥 일반 스크린이 아니라, 커다란 액자를 벽에 걸어놓은 것 같아서

주변 공간과 전혀 이질감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듯해요.





이거 완전 작품 아닙니까??



프레임의 우측 상단에 블룸즈베리 랩의 각인이 새겨져 있어

더욱 고급 지게 보였어요.




일단 아무것도 투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깔끔한 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설치하고 나서 벽에서 얼마나 튀어나오는지 확인해 보려고 측정해 봤어요.


스크린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대략 2.5cm 벽에서 튀어나오니,

공간 설계하실 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실사용 후기

제가 직접 사용한 실사용 후기를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저는 LG 시네빔 HU70LA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요.

#빔프로젝터 #LG시네빔 #HU70LA


4K 빔프로젝터로 입문하기 딱 좋은

기본기 튼실한 녀석이라고 생각해요.


요 아이의 대략적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밝기 : 1500 ANSI 루멘

해상도 : 4K UHD(3840×2160)

광원 : 4ch LED

명암비 : 150,000:1

밝기가 엄청 밝은 게 아니라서 대낮이나 형광등을 켠 상태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그럴 거면 TV를 좋은 거 한대 사는 게 낫겠죠?


무튼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해

어두운 시간에 빛을 차단하기 위해 커튼을 치고 테스트해봤어요.



왼쪽은 제가 기존에 쓰던 그랜드뷰 사의 GXP-92H 모델,

오른쪽은 이번에 새로 설치한 블룸즈베리 랩의 크리스탈 아트월 스크린 102인치 모델이에요.


10인치 차이인데 눈에 띌 정도로 사이즈가 차이가 나요.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비교해 보도록 해요.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인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귀멸의 칼날"이에요.

화려한 표현과 색감이 인상적이라 이 작품을 선택했어요.




비교하기 쉽게 같은 장면을 동시에 캡처해서 나란히 놓아봤어요.


밝은 색끼리의 경계도 명확해지고 어두운 배경의 표현이 더욱 깊은 게

"광학 블랙" 색상의 스크린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어요.


대신 영상의 밝기가 전반적으로 어두워지니,

밝고 쨍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은 "광학 실버"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어두운 환경에서 명암 대비가 뚜렷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도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기고 있어요.



더 자세한 영상 후기 및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링크: https://m.blog.naver.com/1000jaeksw/222551681043